그리운건 너의 Story...♡
쪼다가 뭐야 / 원태연 본문
쪼다가 뭐야 / 원태연
볼링하다 손톱이 부러졌을 때
마음은 아팠지만
입에서는 ´이 쪼다´
쪼다가 뭐야
너 같은 애지 뭐냐 했지만
아프냐고 말 한 마디 못하는
내가 쪼다야
'내맘같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물도 그리우면 운다 / 장남제 (0) | 2007.03.29 |
---|---|
사랑의 크기 / 원태연 (0) | 2007.03.29 |
만일 / 류시화 (0) | 2007.03.29 |
기다림 / 박우복 (0) | 2007.03.29 |
혼자 먹는 밥 / 오인태 대표시선 (0) | 2007.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