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건 너의 Story...♡
사랑은.. 본문
사랑이 없어지고 나니까 그제야 사랑이 보이더라.
사랑은 존재가 아니라 부재로서 느끼는 거였어.
고마워요, 소울메이트 / 조진국
'내맘같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힘든 사랑 앞에서 (0) | 2007.05.13 |
---|---|
빈 도시의 가슴에 전화를 건다 / 권천학 (0) | 2007.05.08 |
이 모든 괴로움을 또 다시 中 (0) | 2007.05.02 |
느린날의 행복편지 (0) | 2007.04.27 |
떠나가는 사랑에게 / 허후남 (0) | 2007.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