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건 너의 Story...♡
힘든 사랑 앞에서 본문
잠깐 힘든 사랑 앞에서
푸념하고 포기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이다.
너무 힘들어 도저히 걸을 수 없을 때,
그때 가서는 신발을 던져버려도 괜찮다.
지금은 조금 힘든 적응을 거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러 가는 길이라고 생각하자.
고마워요, 소울메이트 / 조진국
'내맘같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괜찮을 겁니다 (0) | 2007.05.22 |
---|---|
그게 언제였더라 / 장경린 (0) | 2007.05.13 |
빈 도시의 가슴에 전화를 건다 / 권천학 (0) | 2007.05.08 |
사랑은.. (0) | 2007.05.02 |
이 모든 괴로움을 또 다시 中 (0) | 2007.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