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5/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그리운건 너의 Story...♡

힘든 사랑 앞에서 본문

내맘같은

힘든 사랑 앞에서

그리운건 너 2007. 5. 13. 21:50

 
잠깐 힘든 사랑 앞에서
푸념하고 포기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이다. 
너무 힘들어 도저히 걸을 수 없을 때, 
그때 가서는 신발을 던져버려도 괜찮다. 
지금은 조금 힘든 적응을 거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러 가는 길이라고 생각하자.
고마워요, 소울메이트 / 조진국 

'내맘같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괜찮을 겁니다  (0) 2007.05.22
그게 언제였더라 / 장경린  (0) 2007.05.13
빈 도시의 가슴에 전화를 건다 / 권천학  (0) 2007.05.08
사랑은..  (0) 2007.05.02
이 모든 괴로움을 또 다시 中  (0) 2007.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