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건 너의 Story...♡
이해하고 싶을뿐이지 본문
"나는 당신을 이해합니다" 라는 말은
어디까지나 언론자유에 속한다
남이 나를, 또한 내가 남을
어떻게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단 말인가
그저 이해하고 싶을뿐이지
그래서 우리는 모두가
타인
법정 / 무소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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