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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건 너의 Story...♡

이슬 / 김성수 본문

내맘같은

이슬 / 김성수

그리운건 너 2009. 10. 19. 05:39

 

 

 

 

 

 

 

 

하늘과 잠시 맞닿은 새벽
소리도 없이 가슴에 내려
나의 밤을 깨우는 당신은 뉘십니까
나도 한번 나직하니 온 대지에 내려
어디든 그대 계신 곳까지 내려
당신 가슴속에 서리는
촉촉한 의미이고 싶습니다




이슬 / 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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