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5/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그리운건 너의 Story...♡

심승현, 파페포포 메모리즈 중에서 본문

내맘같은

심승현, 파페포포 메모리즈 중에서

그리운건 너 2011. 3. 15. 09:08

 

 

 

 

 

원하는 무엇을 찾지 못한다면.. 눈을 감고 손을 내밀어 보자.

 

다시 눈을 뜨고 팔을 천천히 저어 보자.

 

모든 것들은 손을 뻗으면 닿을수 있는곳에 있으니까..

 

하지만 손을 뻗어도 찾지 못한다면

 

그것은..

 

잃어 버린것이 아니라.. 떠나버린 것이다.

 

 

 

 

 

심승현, 파페포포 메모리즈 중에서

 

 

 

'내맘같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랭 드 보통,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  (0) 2011.03.20
나도 꽃 / 김용택  (0) 2011.03.18
조완욱, 참 좋은 생각  (0) 2011.03.14
당신이 참 좋습니다 / 김정한  (0) 2011.03.14
하정아, 20인 호주  (0) 2011.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