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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건 너의 Story...♡

봄, 더디게 갔으면 좋으련만.. 본문

마음이닿는걸음

봄, 더디게 갔으면 좋으련만..

그리운건 너 2012. 3. 25. 21:52

 

 

 

 

 

 

 

 

어제, 오늘이 다르게 부지런히 자라는 봄밭에서 봄아씨님들의 손놀림이 무척 바쁘시다..

 

내 마음밭에도 하나,둘 봄을 일구어야겠지.... 그래야겠지...

 

 

 

 

 

 

 

 

 

 

바람이 날을 세우던 2주전에 갔던 날에는 매화가 한 두송이 피어있었지..

 

봄비도 서너번 내려주어 초록이 제법 파릇파릇하게 돋고 매화꽃도 알알이 봉우리를 터트렸네..

 

 

봄,,더디게 갔으면 좋으련만...

 

 

 

 

 

양동마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