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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건 너의 Story...♡

조병준, 길에서 만나다 中 본문

내맘같은

조병준, 길에서 만나다 中

그리운건 너 2012. 6. 5. 06:00

 

 

 

 

 


시간은 흐르고 삶은 변하지만 
추억은 그 시간 그 공간에 그대로 머물러 있었다
나는 추억을 붙들려 헤매고 있었다
어리석음
부질없음
쓸쓸함
시간은 흐르고 꽃은 시든다
추억은 정말로
언제나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가
아니면 추억도 시드는가?

조병준, 길에서 만나다 中

pastel music artist / Misty Blue, album / 1/4 Sentimental Con.Troller - 봄의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