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비지리 학동마을

 

 

 

 

 

 

 

오후 늦은 시간 전화 통화를 하다가 급만남하여 경주 내남면 비지리로 향했네..

얼마전 갔던 OK목장과 반대편에서 바라 본..

처음 혼자서 갔었던 날.. 저기 어디쯤에서 헤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일몰과 더불어 다락논을 담으러 갔지만 해가 산으로 넘어가버린 시각.. 내일 아침 다시 찾아가기로 함께 약속 후 귀가했네..

 

벼베기 작업을 시작하는구나...

아침 학동마을의 모습은 어떨까.. 부지런히 몸을 일으키는 마을 사람들을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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