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건 너의 Story...♡
통도사 서운암 본문
서운암의 풍경은 편안함이 깃든 예쁜 정원이라고 말하고 싶다..
토끼와 공작새, 거위, 닭.. 동물친구들이 뛰어노는 무궁무진한 생명의 숲이라 말하고 싶다..
인위적인것이 배제된 자연스러움이 깃든 곳이다..
다시 오고 싶은 그런 곳이다..
가을에 다시 오자고.. 꼬옥 걸음하자고 약속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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