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건 너의 Story...♡
경강역... 레일바이크... 본문
영화 (편지) 의 배경이었던 그 간이역... 경강역... 궁금해었지..
철길에 대한 동경같은.. 그 마음이 컸었기에..
몰아치는 땡볕 뜨거움도 고스란히 반갑게 맞이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네...
까맣게 햇볕에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내 얼굴... 그래도 좋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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