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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건 너의 Story...♡

연탄길 / 이철환 본문

내맘같은

연탄길 / 이철환

그리운건 너 2016. 7. 11. 14:22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앙드레 말로 / 연탄길, 엄마의 뒷모습 중에서

 

 

 

 

 

 

 

상처를 주지 않고 사랑하기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소리 없이 아픔을 감싸준다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연탄길,  풍금소리 중에서

 

.....

 

우리는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빚을 지고 있는 거라고.

우리의 삶이 꺼져갈 때마다 우리를 살리는 건

우리 자신이 아니라 다른 이들의 헌신적인 사랑이라고.

 

 

연탄길, 꽃을 파는 어머니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