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건 너의 Story...♡
경주, 야생화일기 카페에서... 본문
3월 새봄 첫날 봄 하루를 으쌰으쌰! 기운나게 하는 감사함으로
눈이 뱅글 돌아가는 이쁘고 편안한 카페에서 머물던 시간.. 그곳의 냥이들..
연둣물이 드는 날에 다시금 찾아 가고픈..
뭐 하나 부러울것 없는 낮은 마음 하나 품게 하는 3월의 첫날이 참 이뻤네..
경주, 야생화일기 카페에서..
'마음이닿는걸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미곶, 유채꽃밭에서.. (0) | 2022.03.15 |
---|---|
호미곶.. 유채꽃 봄밭에서.. (0) | 2022.03.15 |
경주 양동마을 (0) | 2022.02.26 |
양산 통도사, 봄. 2022. 2.13 (0) | 2022.02.13 |
소나무 숲길.. (0) | 2022.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