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건 너의 Story...♡
포항, 동빈내항 본문
해가 떠오르기전에 이미 항구와 시장사람들은 하루가 시작되더라..
죽도시장을 가려다가 건너와 동빈대교위를 올라가봤다.. 그곳에서 한번쯤은 바라보라고 권하고 싶다..
유유히 지나가는 고깃배들.. 다리위를 걷는 사람들.. 가로등위에 앉은 갈매기..
시야를 넓혀 볼 수 있어 좋았다..
내일부터 장마가 시작되려나... 담주 날씨예보는 주중 흐리고 비...
오늘 낮기온이 35도 예상인데.. 더 더울테지..
봄인가 싶더니 여름이다..
2022 6 22 포항 동빈내항 아침 5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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