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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건 너의 Story...♡

경주, 도리마을의 가을은... 본문

마음이닿는걸음

경주, 도리마을의 가을은...

그리운건 너 2022. 11. 8. 22:22

 

 

서리가 내린 가을은 서서히 아래로 흐르고 있었다..

은행나무숲에서 자작나무숲인가 싶은 생각이 나서는...

다시 가보고 싶다던 그곳이 그리웠을까... 그래서 생각이 난걸까..

그리움은 그렇게 홀연히 왔다가 가는 가을마냥... 그렇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