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건 너의 Story...♡
새벽... 그리고 오늘... 본문
잠이 오지 않는 새벽을 어슬렁대기 일쑤다..
......
늦은 하루를 시작한다..
어제 몇시에 잠든건지... 그래도 휴무날이니까 괜찮아..
구름이 두둥실.. 바람은 많구나..
커피를 챙겨서 가까운 호미곶 유채밭으로 가볼까..
돌아오는 길에는 선바우길도 걸어봐야지..파도가 높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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