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건 너의 Story...♡
구름 본문
멀어진 듯하다가
어느새 다시 껴안고
포실한 솜사탕 같았다가
물 먹은 솜이불이었다가
매끈한 얼굴로 태연하고
하늘과 구름은 그렇지..
마음과 닮았지.
출근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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