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   2024/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day
Total
관리 메뉴

그리운건 너의 Story...♡

이병률 여행산문집,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中 본문

내맘같은

이병률 여행산문집,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中

그리운건 너 2024. 9. 30. 02:01

 

 

 

 

 

열정을 다해서 끝까지 갔다가 제자리로 돌아오는 연습을 하면서,

전속력을 다해 하고 싶은 것 가까이 갔다가

아무 결과를 껴안지 못하고 되돌아오는 연습을 하면서

우리도 살고 있지 않은가. 오늘 하루도,

내일 하루도 아니 어쩌면 우린 영원히 그 연습을 하면서 살아야 할 지 모른다.

 

 

 

이병률 여행산문집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中 <조금은 바보 같아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