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건 너의 Story...♡
길 위의 녀석들... 본문
길냥이를 만나면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이렇게 나를 빤히 보고 있는 녀석들과 짧게나마 안부를 전하고 돌아서곤 하지..
나름의 생존방식이 있겠지만 혹독한 생사의 길위에서 살아가는 생명들..
우리 인간도 길위의 생명인것은 다를바 없지 않나..
같이 공존하는 삶에 대해서 부드러운 시선으로 봐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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