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건 너의 Story...♡
가을 오후.. 본문
가을 오후를 걷다..
아침 출근길 라디오에서 노래 잊혀진 계절이 흘렀다.
누군가가 애창하는 곡.. 어느 자리에서 가끔 부르던 노래..
쉬운 곡이 아닌데도 진심으로 부르던.. 참 잘 부르신다... 싶었던..
그래서 볼륨을 높였다..
시월의 마지막날에....
https://foreverwithlove9.tistory.com/16505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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