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건 너의 Story...♡
요노스케 이야기 중에서 본문
누군가를 상처 준 일이 없는 게 아니라,
상처를 줄 만큼 누군가에게
가까이 다가간 일이 없을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노스케 이야기 / 요시다 슈이치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 Gtr i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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