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건 너의 Story...♡
집 앞 풍경 본문
비는 그친듯한데 안개가 가득하다..
오늘 여러 곳을 다니다가 돌아와 사진들을 정리하고..
에구야.. 어깨, 허리가 뻐근하다.
모처럼 다닌 오후...
휴가도 이제 하루를 남겨두고 있구나...
내일은 뭘 할까... 어디로 가볼까...
바람따라 구름따라 휘리릭........
'일상이야기 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롱나무에 꽃이 피기 시작한다 (0) | 2024.07.15 |
---|---|
6월의 마지막 날, 노을 (0) | 2024.07.02 |
동해면 로만스811 카페에서.. (0) | 2024.06.23 |
감정은 흘러간다 (0) | 2024.06.23 |
사진정리 (0) | 2024.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