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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건 너의 Story...♡
김광석.. 그가 있었습니다
골목길 끝.. 김광석.. 그가 있었습니다 여전히 웃는 모습으로... 어둠 저편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당신의 미소가 되려 아프게 쓰라려오는.. 당신이 머물고 있는 그곳은 닳고 닳아서 헤진 속바지같은.. 발길 닿는 곳마다 세월의 그늘이 배여있는 낮은 곳이었습니다 하늘을 찌를듯 위..
마음이닿는걸음
2012. 2. 6. 00:43
경주의 봄..
만개한 벚꽃을 기대하고 갔었지만 이른 걸음이었을까... 다음주가 되어야 활짝 피어날것 같다.. 순한 햇살에 봄나들이 나온 친구들, 가족들,, 많은 사람들이 봄을 즐기고 있었네..
마음이닿는걸음
2011. 4. 9.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