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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건 너의 Story...♡

구룡포 아지매 민박에서 본문

마음이닿는걸음

구룡포 아지매 민박에서

그리운건 너 2016. 10. 6. 11:24

 

 

 

 

 

 

 

 

 

급하게 알아 본 구룡포 아지매민박집..

깔끔하게 리모델링한 민박집이 고향집같이 편하게 느껴진건 주인장의 푸근한 배려 덕분이다.

높이 올린 팬션보다 있는 집 그대로 꾸며놓은 것이 편안했네..

 

좋은 사람들과 넉넉하게 잘 보낸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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