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암에서 내려 오던 길에...
오늘은 자장암까지 자동차로 슝~집에서 15분거리... 가을바람따라 나선 길.. 자장암에서 맨 먼저 만난 절냥이.. 건강하게 지내거라.. 2024. 11. 24